'미소 속 강스파이크' 반전 매력 예고한 IBK 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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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IBK기업은행은 그동안 아시아 쿼터로 큰 재미를 보지 못한 구단 중 하나다. 지난 시즌에는 큰 신장이 장점인 호주 출신의 알리사 킨켈라를 야심차게 영입했지만 기대 이하의 성적과 부상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이를 만회하기 위해 IBK기업은행은 올 시즌을 앞두고 승부수를 던졌다. 일본 국가대표 출신이자 지난해까지 일본 리그에서 빼어난 공격력을 보여준 오사나이 미와코(등록명 미와)를 영입한 것. 스포츠한국은 12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IBK 훈련장에서 그녀와 만나 한국행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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