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자부' LG 마운드 '쑥대밭'…1년 내내 바람 잘 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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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만에 리오스를 방출하고, 메이저리그(MLB)에서 112승을 거둔 카를로스 카라스코를 데려왔다. 카라스코는 데뷔 후 2경기에서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 0.38로 빼어난 활약을 펼쳤지만, 16일 SSG 랜더스전에선 5⅓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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