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치몬드 한인들이 광복 81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체육대회를 열고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한인사회 화합을 다졌다.리치몬드한인회(회장 황재광)는 지난 16일 리치몬드 인근 체스터필드에 위치한 해리 대니얼 파크(구 아이언 브리지 파크)에서 ‘광복 81주년 기념식 및 8·15 경축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최 측 추산 350여 명의 한인들이 참가했다.황재광 회장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독립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동포들 간의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기 위해 기념식과 체육대회를 마련했다”며 “스포츠를 통해 리치몬드 한인들이 서로 화합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기념식에는 문인석 워싱턴 총영사가 참석해 이재명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를 대독했으며, 마크 밀러 체스터필드 카운티 수퍼바이저 의장이 축사를 전했다. 황재광 회장과 문 총영사는 참석자들과 함께 만세삼창을 이끌었다.기념식에 이어 열린 체육대회에서는 족구와 농구, 배구, 피클볼 등 다양한 종목에서 참가자들이 경기를 펼치며 친목을 다졌다. 행사장에서는 8·15 광복을 축하하는 풍물놀이도 펼쳐졌다. 20여 명으로 구성된 풍물패가 흥겨운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한편 리치몬드한인회
이 소식은 koreatimes.com 등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전체 내용과 사진은 아래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