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발생한 시위(이른바 '올공 시위')의 여파가 공연 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현장 접근이 어려워지면서 예정된 공연들의 정상 진행에 차질이 빚어졌고, 일본 그룹 JO1의 공연도 결국 취소되는 상황에 이르렀다.
JO1 측은 팬들에게 공연이 열리지 못하게 된 데 대해 유감을 전했으며, 티켓을 구매한 팬들은 큰 실망감을 나타냈다. 해당 공연을 기다려온 팬들 사이에서는 시위로 인한 피해에 대한 아쉬움의 목소리가 높다.
한편 개그우먼 이수지는 재선거 시위와 관련된 발언으로 논란에 휘말리며 공개 사과에 나섰다. 이수지의 해명과 사과에도 온라인상에서는 찬반 의견이 엇갈리고 있어 가요·연예계의 긴장감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