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의령군이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돕기 위해 1인당 50만원 규모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특정 계층에 한정되지 않고 의령군 전체 군민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금은 현금이 아닌 의령사랑상품권 형태로 지급된다. 지역 상품권으로 지급함으로써 군민 생활 안정뿐 아니라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군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의령군은 이번 지원금이 장기화된 경기침체 속에서 주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구체적인 지급 일정과 신청 방법 등 세부 사항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