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골 터트리고 국대 은퇴… 벼룩이라 불렸던 메시의 결정적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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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힘이 남아있지 않다.”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 주장 리오넬 메시가 31일(현지시간)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 39세로 불혹을 앞둔 메시는 A매치 통산 207경기에 출전해 125골을 기록하며 아르헨티나 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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