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km 강속구를 135m 초대형 결승 홈런…LG 우승 복덩이, 최초 MVP가 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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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역사에서 LG 선수가 홈런왕을 수상한 적은 아직까지 없다. 가장 강력한 경쟁자는 김도영이다. 올 시즌 김도영은 타율 3할2리(14위) 130안타(11위) 39홈런(1위) 98타점(4위) 99득점(1위) 출루율 .405(11위) 장타율 .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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