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창 부활에 키움 화답…6억원 계약, 사실상 12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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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올 시즌 반등에 성공한 베테랑 내야수 서건창(37)의 계약 조건을 사실상 두 배로 상향했다.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키움은 서건창과 기존 2년(2027∼2028년) 계약을 유지하면서 별도의 옵션 특약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건창이 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은 기존 6억원에서 12억원으로 늘어났다.구단은 추가된 옵션의 세부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선수가 충분히 달성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키움은 “사실상 12억원 전액을 보장하는 것”이라고 밝혔다.키움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의 한 호텔에서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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