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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썰 / 권성진 기자] K팝 스타를 앞세운 식품업계의 글로벌 마케팅이 ‘수억뷰’라는 기록을 쏟아내고 있다. 방탄소년단 뷔의 진로 캠페인은 5억뷰를 넘어섰고, 농심의 신라면 캠페인도 에스파를 앞세워 2억뷰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글로벌 팬덤을 활용해 해외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각인시키는 데는 성공한 셈이다.다만 콘텐츠 조회수가 실제 제품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K팝 마케팅의 브랜드 인지도와 소비자 접점 확대 효과는 확인하면서도 개별 캠페인이 실제 매출에 기여한 정도를 따로 측정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수억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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