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가벼워졌지만 홈런은 늘었다···‘날씬한 거포’ 박재현이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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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선수는 보통 20대 중후반이 되면서 힘을 최대치로 쓸 수 있는 몸의 밸런스를 갖춘다. 이를 기준으로 박재현은 성인 선수로 가기 위한 진입 단계에 있다. 지난 2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만난 박재현은 이번 시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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